학교도 게임 전공이고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지망하여서 학과 커리큘럼대로 쭉쭉 공부 후 현재 클라 플머로 재직 중입니다! 다만 곧 계약이 종료되어 다음달 초에 퇴사 예정인데, 이펙트에 관심이 생겨 기웃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유니티랑 언리얼 다 다루어보았고 학과에서 언리얼 머티리얼이랑 opengl에서 쉐이더 프로그래밍 했던 게 다 겉핥기기는 했지만.. 제일 재미있기는 했었어요..

아직 20 초중반이라 이거저거 배워보기엔 늦지 않은 나이인 것 같은데요, 클라 플머에서 이펙터 전직이 괜찮을지.. 궁금하구 완전 이펙트가 아닌 ta 쪽으로도 관심 있습니다!

과외는 린반님이나 에반님 거를 생각 중인데 추천하시는 분이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