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트를 접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과외를 수강하는 입문자입니다. 현재 언리얼 나이아가라를 배우는 중인데 공부기간을 1년이내로 잡고 그 후부터 포폴이나 취업준비를 하려고합니다. 현업에 계신 언리얼 이펙터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1. 현업에서 케스케이드를 많이 사용하고 아직 현역이라고 들었는데 나이아가라를 사용하는 비중이 많이 있을까요?

2. 입문자라 아직 잘 모르는데 케스케이드로 할 수 있는거를 나이아가라로 업무수행을 하면 안될까요? 최적화가 힘들다거나 용량비중이 크다거나 이런 문제요. 만약 그런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간단하게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스케이드는 과외하기전에 콘텐츠 예제를 튜토리얼 정도만 따라가본 정도입니다.

다른일을 하다가 20대 후반이 되어가는 나이인데 적지않은 나이에 시작하는거라 불안한 마음에 질문 남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