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잘하고있는건가 싶기도하고 제 딴에는 정말 내가이렇게 열심히 공부를해본적이있나 싶을정도로 작업을하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름 주변에서는 충격요법이랍시고 저한테 온갖 꾸짖음을주면서 정신차리라하는데 그 잘하고있다 힘내라는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건가요

충격요법도 처음에만 좀 들었지 들으면 들을수록 위축만되서 작업이 손에 안잡히네요 많은 취준생분들 힘내시구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당